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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연말정산 절세 전략

1. 👨‍👩‍👧‍👦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절세 전략 (공제 몰아주기)

맞벌이 부부의 핵심은 **'소득 분산'이 아닌 '공제 몰아주기'**를 통해 높은 세율 구간에 있는 사람의 세금 부담을 낮추는 것입니다.

공제 항목 전략 요약 상세 전략
인적 공제 고소득자에게 몰아주기 자녀, 부모님, 형제자매 등의 기본 공제(1인당 $150$만 원)는 총 급여액이 높아 최고 세율이 적용되는 배우자에게 몰아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 배우자 본인의 기본 공제는 각각입니다.)
주택자금 공제 명의자에게 귀속 주택을 부부 공동 명의로 취득했더라도, 주택 관련 공제(주택자금 이자, 월세)는 대출 명의자 또는 월세 계약자에게만 공제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등 공제 저소득자에게 몰아주기 연말정산 문턱(총 급여의 $25\%$)을 넘긴 후, 소득이 낮은 배우자가 체크카드/현금 사용을 늘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제 한도가 같기 때문에 소득이 낮은 쪽의 $25\%$ 기준을 넘기기가 더 쉽습니다.)
의료비 공제 저소득자에게 몰아주기 의료비는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부터 공제가 시작됩니다. 소득이 낮은 배우자에게 가족 전체의 의료비를 몰아주면 $3\%$ 문턱을 넘기기 쉬워져 공제 혜택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교육비/기부금 고소득자에게 몰아주기 의료비와 달리 지출액에 대해 바로 세액공제가 되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큰 고소득자에게 몰아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2. 🏠 주택 마련 저축(청약/대출) 절세 전략

무주택 근로자라면 주택 관련 공제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공제 항목 대상 및 요건 공제 금액 및 전략
주택청약 종합저축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납입액의 $40\%$ 공제 (최대 $240$만 원 납입 시 $96$만 원 소득공제). 청약 통장을 보유했다면 연 $240$만 원 한도를 채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월세액 세액공제 무주택 세대주 근로자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월세 지급액에 대해 $15\%$ 또는 $17\%$ 세액공제 (최대 $750$만 원 한도). 임대차 계약서 및 이체 증빙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장기주택 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무주택 또는 $1$주택자 (주택 기준시가 $5$억 원 이하) 대출 상환 이자액을 소득 공제 (최대 $300$만 원 $\sim$ $2,000$만 원). 근로자 본인 명의의 주택, 본인 명의의 차입금이어야 공제 가능합니다.

3. 💰 연금 계좌(연금저축/IRP) 세액공제 전략

연금 계좌는 세액공제 효과가 매우 커서, 재테크와 노후 준비를 동시에 하는 가장 확실한 절세 수단입니다.

구분 공제 대상 연간 세액공제 한도 세액공제율
연금계좌 합산 연금저축 + IRP (개인형 퇴직연금) 최대 $900$만 원 $12\%$ 또는 $15\%$

핵심 전략

  1. 최대한도 채우기: 세액공제 한도인 연 $900$만 원(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을 최대한 납입하여 공제 혜택을 극대화합니다.
  2. 세율에 따른 공제율 확인:
    • 총 급여액 $5,500$만 원 초과자: 공제율 $12\%$
    • 총 급여액 $5,500$만 원 이하 근로자: 공제율 $15\%$ (혜택이 더 크므로 적극 활용)
  3. IRP 활용: IRP는 퇴직금 외에도 추가 납입이 가능하며, 세액공제 한도가 더 크므로 연금저축 한도를 채운 후 추가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